산책을 다녀온 콩이 몸에 진드기가 발견되서 털을 빡빡 깎기로했다.
얼굴쪽은 아부지께서, 몸은 내가 밀기로했다.
몸을 밀고 아부지께 넘겼는데,
산책하시던 어머니가 아웃도어 장이 섰는데 구경나오라고 전화가 오셨다.
그래서 아부지께서 나가심
콩이 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을 다녀온 콩이 몸에 진드기가 발견되서 털을 빡빡 깎기로했다.
얼굴쪽은 아부지께서, 몸은 내가 밀기로했다.
몸을 밀고 아부지께 넘겼는데,
산책하시던 어머니가 아웃도어 장이 섰는데 구경나오라고 전화가 오셨다.
그래서 아부지께서 나가심
콩이 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