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피향이 솔솔 나서 오오- 후각으로는 합격!
손으로 딱 집는데.
롸....? 딱딱하다....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속은 안익어서 5분더 데움....
근데 땅콩분태가 오래되서그런지 요상함......
망...스멜..........
쌓지말고 그냥 납작한곳에 하나씩 두는게 더 잘 구워졌을듯 했다.
두유와 시나몬슈가를 묻힐때, 덕지덕지 묻혀져서
나중에 달거나 그러면 어떡하지 했는데, 그런걱정은 No! 전혀 강하지않음
오히려 시나몬을 좀 더 뿌리고 싶었다.
다음에는 이거 말고... 다... 다른 시나몬 빵을.... 만들어야지....
아직 내 실력으로는 무리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피 출처]
요리하는소다씨
http://blog.naver.com/sodaci48/220783106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