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 320 West 4th St., Los Angeles
다음에는 어딜갈까 고민하면서 쉐포라에 들렸는데,
한국어를 하실줄아는 한인분이 계셨다.
그 분의 추천으로 산타모니카를 가기로 결정
가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메트로와 버스를 이용해서 가기로했다.
처음으로 탭카드도 구매해보고, 산타모니카로 고고.
한번은 버스를 잘못타는 바람에 다시 내렸는데
때마침 지나가는 소방차... 소바관이 잘생.... 헿.
아무튼 1시간을 거쳐서 도착했다.
그래도 다행이 버스 안의 사람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잘 찾아갈 수 있었다.
사방이 새하얗던 산타모니카
어떻게 사진을 찍던 다 잘 나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저 멀리에는 놀이기구도 보였는데, 딱히 끌리지가 않아서 바다구경만 했다.
밤에 다시 찾았던 산타모니카
아무것도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놀이기구 있는 쪽으로해서 구경했다.
놀이기구도 운영이 끝났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