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셋째날 - 푸카 쉘 비치(Puka Shell Beach) 루호산에서 푸카쉘비치로 이동! 트라이시클 p200.00 사전조사한 것도 있어서 p150.00으로 깎으려고 했는데, 다들 멀어서 p150.00은 안된다고 계속 그러시길래어쩔 수 없이 p200.00으로 퉁. 근데 정말 멀더라자꾸 깎으려고해서 죄송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푸카쉘비치는 입구에서부터 기념품 가게가 잔뜩 있었다. 푸카쉘비치 웰컴.푸카라는 조개가 나와서 푸카쉘비치라고 하더라.아무튼 이때도 비가 오락가락해서해가 쨍쨍했을때의 모습은 보지 못했다. 해변가에도 있는 기념품가게여기에서만 파는 물품이라 마음에 들면 무조건 사라는 글을 읽었었는데,마음에 드는게 없었다.거의 디딸리빠빠에서 봤던거 같았다. 이게 그 유명한 푸카쉐비치 사진찍는 곳.하지만 갈매기 태풍이 반을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