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첫째날 - 더 타이즈 호텔(The Tides Hotel) 음식점 하마 바로 옆에 있는 더 타이즈 호텔.입구가 꽁꽁 숨어있어서 처음 외출했을 때, 호텔 찾느라 고생했다. 요기 프런트에서 체크인. 프린트해간 바우처 제출.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방 점검을 하는 듯 했다.그리고나서 종이 한장을 주는데,이름, 주소, 생년월일, 같이 머무는 투숙객 이름 등등을 적어야했다.하지만 주소에서 막혔다. 우리집 주소를 영어로 적으라고......계속 머뭇머뭇 거리니깐 그냥 빈칸으로하고 제출하라함헤헿... 영어를 못해요...... 그리고 공지사항과 여러 쿠폰들을 준다.쿠폰을 줄때 한국어로 연신 '공짜'라고 강조해줌.공지사항에는 시설 사용시간이나 와이파이비번 등이 적혀있다.그리고 주의할점은 타투.타투가 다 마르기 전 하얀 침구류와 수건에 묻으면 다 물어줘야하므로 조심해야한다. 모든 설명.. 더보기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