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CHICAGO → NEW YORK 건물이 높고 멋스럽다.영화에서 많이보는 건물들이 많았다.가장 미국같았던 도시였다.비가 와서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아쉬웠다.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다.하루를 급박하게 있어서 무얼 느낄 수가 없었다.우비는 12달라. 꼴뚜기 우비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해주는 외국인들특히 신발살때 그 청년은 친절의 끝을 보여주었다.아시아인을 보면 가장먼저 하는말은 제페니즈? 아니면 차이니즈?코리안?이라고 먼저 말하는 외국인은 한명도 없었다.슬프다착한일 할때마다 말 걸면 아임 코리안이라고 했다.길 헤메는 것이 싫거나 단기간 여행을 잡았다면 트롤리버스를 강력추천.왠만큼 유명하고 이름난 관광지는 다 돈다. 이번에는 뉴욕으로.빠질수없는 여권 허세샷과 함께. 더보기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