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자유여행/DAY2]루이팡역, 용산사(점보는법), 85도씨커피(소금커피), 중정기념당(야경) 핑시선 열차에서 벌벌 떨면서 도착한 루이팡. 도착하자마자 언니가 응아 마렵다고 사라졌다. 가장빠른열차가 취지엔처밖에 없어서 취지엔처로 냉큼 끊었다. TIP. 취지엔처(구간차)는 통근 열차로 비지정좌석 열차.타자마자 자리가 있으면 냉큼 찜해야한다. 지하철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TIP. 화장실쪽 안내데스크 구석을 보면 핸드폰 충전하는 곳이 있다. 언니 기다리면서 찍은 루이팡 역. 용산사 혹은 룽싼쓰(龍山寺)역 1번 출구. 오른편으로 직진. 길 끝에 위치. 혹은 용산사 가는 이정표를 따라 나가면 바로 보임 핑시에서 열차 탈때까지만해도 '후.. 얼른 숙소가서 일찍 자야지' 생각했지만, 열차안에서 잠을 잘 잤더니 '허허. 용산사가서 점 봐야지' 그래서 도착한 용산사. 멀리서 봐도 금빛이 반짝반짝 거려서 금방 .. 더보기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