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자유여행/DAY2]핑시선투어(스펀 - 풍등, 기용엄마네, 스펀폭포) 허우통에서 2-3정거장 뒤, 스펀역 도착.핑시선 중 가장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했다.자그마한 스펀역에서 스탬프를 찍고 바로 풍등가게를 찾아갔다.풍등가게는 '기용엄마네' TIP. 풍등가게는 '기용엄마네' 추천.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찍어주고무엇보다 한국인이 운영해서 의사소통이 편하다. 입구 카운터에서 풍등의 종류를 선택해야 했는데,단색이 조금 더 저렴하기도하고, 깔끔해서 언니와 나는 단색을 선택했다.TIP. 종류는 단색과 4색 풍등이 있으며, 가격을 4색이 조금 더 비싸다. 그리고나서 색상을 선택.색에 따라 의미가 있었는데, 중화권하면 역시 빨간색이라 생각했기에 빨간색을 선택했다. 풍등의 종류와 색상을 선택한 후, 가격을 지불하면풍등에 글씨를 쓸 수 있게 바로 준비해준다. 미리 어떤 소원을..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