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둘째날 - 버젯마트(Budget Market) / 캐치(Catch) 숙소로 쉬러가는 중 버젯마트를 구경하러 들어갔다.어라. 보라카이에 혜리가 있네예.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재밌게 보고있습니다yo 요 종이봉투에 넣어서 계산 완료. 산미구엘 라이트는 엄청 연한 맥주.얌얌 초코과자는 그냥 초코과자나는... 포키를 정말 좋아하는데... 맛이 없었어...포키는 한국에서 많이 먹어야됨. 비바람을 온몸으로 경험했더니 지쳐서 또 밍기적밍기적 기어나왔다.지인선물 겸 내가 사용할 비누를 사러 Station1쪽에 있는 캐치를 갔다. 작은 것은 p35큰 것은 p50 종류가 많았지만 한국어로 설명이 다 적혀있어서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좋아보이는 것을 골랐다. PS. 하얀봉지에 넣어서 주는데, 봉지가 엄청 약하다.언니는 추가로 4개를 구매했었는데,봉지 밑부분이 뜯어지는 바람에 2개를 잃어버렸다. 저번에.. 더보기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