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8/16 - 뮤지컬 레미제라블 러쉬 티켓, 브라이언트 파크, 5번가 쇼핑, 센트럴 파크, 뮤지컬 레미제라블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러쉬티켓을 얻기 위해 이번에는 7시에 갔다.그래도 사람이 꽤 있더라.1등으로 온 사람한테 물어보니 본인은 새벽5시에 왔다고 함.끄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레미제라블은 캐스팅도 좋다고 해서 인기가 좋은 듯 하다.아무튼 겨우겨우 $37에 성공. 러쉬티켓을 성공한 후, 12시 체크아웃이라 후딱 돌아가서 짐을 쌌다.아고. 힘들어... 3번째 숙소로 이동을 한 후, 5번가 쇼핑가는길.브라이언트 파크를 구경했다. 무슨 공원에 회전목마가....와우.... 나에게 용돈을 주신 이모께 선물을 사기 위해 샤넬을 갔다.후.. 나는 후질근하게 입은 여행객 차림인데,양복입은 남자가 문을 열어줘...하하핳.립스틱 하나 구매했다. 누텔라!!!!!!!!!!!!!!!!!!!!!!!!.. 더보기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