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다녀온 언니가 맛난 것을 사다줬다.
녹차키켓, 마카다미아 초콜릿, 바나나빵, 키엘수분크림, 빌리프수분크림, 귀걸이
짠 취향저격당한 소라색 귀걸이
키엘과 빌리프 수분크림
내가 원했던 그 도쿄바나나는 아니었지만 요것도 맛났다.
아부지는 일본사람들이 작게 잘 만들다고 하셨다.
부드러운 바나나 맛 빵
근데 내 선물이라고했는데 언니가 이미 개봉해서 하난 먹었더라.
빵이 워낙 부드러워서 저렇게 투명 플라스틱으로 틀이 있었다.
속에 부드러운 바나나가 쏙
끄악 키켓!! 녹차 키켓!!!
세계과자 파는곳에 흔히 볼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쉽사리 사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언니가 3봉지나 사와서 냉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