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외출준비를 했다.
감기몸살로 인한 엄마찬스로 편하게 차를 타고 출근을 했지만
아직 몸살기운이 남은건지 하루종일 어지러웠다 추웠다를 반복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사당에서 운좋게 바로 7002번을 탔다.
그리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다행이 도착할때쯤에 눈이 번쩍 뜨였다.
집에 도착해서는 언니와 페리카나 양념&마늘간장 치킨을 시켜먹었다.
끄억 맛있어.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외출준비를 했다.
감기몸살로 인한 엄마찬스로 편하게 차를 타고 출근을 했지만
아직 몸살기운이 남은건지 하루종일 어지러웠다 추웠다를 반복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사당에서 운좋게 바로 7002번을 탔다.
그리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다행이 도착할때쯤에 눈이 번쩍 뜨였다.
집에 도착해서는 언니와 페리카나 양념&마늘간장 치킨을 시켜먹었다.
끄억 맛있어.